달인의 추억

가끔 SBS 생활의 달인을 재밌게 보면서 뭔가 혹하는 내용이 나오면 실제로 가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 장소의 주소를 SBS 방송 게시판을 통해 찾아보게 되는데 이걸 지도에서 전체적으로 눈으로 보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똑딱거려 웹페이지 하나를 만들어봤다. 이름하여 “달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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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OS 유감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인 티맥스에서 자회사를 통해 윈도 호환 “티맥스 OS”를 발표했다. 직접 발표회장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여론이 그렇게 호의적인 것은 아니며 앞으로의 결과물 완성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나는 또 하나의 유감을 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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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 Overflow 2016년 개발자 설문

이미 많은 개발자가 이용하고 있겠지만 Stack Overflow는 처음 등장하면서부터 그 인터페이스와 편리함 덕분에 많은 개발자가 질문과 답을 공유하는 사이트다. 그런데 오늘 보니 Stack Overflow 2016년 개발자 설문 결과가 올라와 있고 그 내용이 상당히 흥미가 당겨서 자세히 보게 됐다. 개발자들의 트렌드와 관심사를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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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오브 클랜 게임에서 즉시 완료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몇 달간 클래시 오브 클랜에 꽤 빠져있다. 사실 이 게임을 많이 할 뿐 아니라 급기야 어제는 “현질“까지 해버렸다. 어제 실수로 500개나 되는 보석을 허무하게 써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장식품” 중 동상들이 뭔가 하고 보다가 어떤 것은 살 수 있는 상태길래 아무 생각 없이 눌러서 사버린 것이다. 그게 보석을 써버린 것임을 알고 나서 한동안 멍해졌다. 그 동안 게임에 돈을 들인 적 없이 열심히 보석 1000개를 모아서 “장인”을 살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그걸 날리다니!! 결국 다시 만회하는 방법은 “현질”밖에 없다는 생각에 4.99달러를 결제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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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

얼마 전 내 집을 장만했는데 그 과정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주택 실거래가를 공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개발자로서 정부 3.0이라든지 공공 데이터 개방에 대해 관심이 많이 있었는데 이 주택 실거래 사이트는 데이터 개방, 활용 측면에서 도저히 봐줄 사이트가 안돼 보였다. 왜 데이터를 이렇게 찾기 어렵고 받아갈 수도 없게 만들었냐고!

결국 내가 직접 의미 있는 아파트 실거래가 분석을 해보기로 하고 여기 일부를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데이터를 뽑아 오기 위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든가(이건 개방형 데이터가 아니잖소!) 다양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사용, 시행착오, 시간 투자가 있었음을 밝힌다. 이 과정이나 좀더 다양한 분석 데이터는 앞으로 차츰 올려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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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nalytics를 통해 본 브라우저 점유율

웹사이트 몇 곳의 4월달 구글 Analytics(방문 분석) 정보를 들여다보았다. 전체적으로 확실히 모바일이 강세라는 걸 느낄 수 있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최신 버전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하다. 방문자가 많은 사이트 두 곳에 대해서만 브라우저 점유율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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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게 야근이란?

15년 정도 프로그램 개발 일을 하다 보니 참으로 많은 날을 야근하고 철야도 하고 주말 근무도 했다. 개발자에게 야근과 철야란 어떤 것인지 하나씩 꺼내어 생각해봤다.

힘들게 일한다고 살이 빠지진 않는다

1주일에 몇 번을 철야를 하고 주말에도 나가 힘들게 일했는데 흔히 살이 빠질 걸로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야근의 부수적인 효과로 다이어트는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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