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글 행운상에 당첨됐다고?!!

아니 이런 행운이! 내가 950,000,000 영국 파운드를 받을 자격이 생겼다는 이메일이 온 거다. 내 인생 최고의 날??? 메일 내용은 다음처럼 생겼다.

구글 CEO/창업자인 래리 페이지 아저씨가 나한테 직접 메일을? PDF 파일이 첨부돼 있어서 바이러스가 약간 의심됐지만 PDF 뷰어에서 차단 또는 확인해줄 것이라고 보고 열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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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의 추억

가끔 SBS 생활의 달인을 재밌게 보면서 뭔가 혹하는 내용이 나오면 실제로 가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 장소의 주소를 SBS 방송 게시판을 통해 찾아보게 되는데 이걸 지도에서 전체적으로 눈으로 보게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똑딱거려 웹페이지 하나를 만들어봤다. 이름하여 “달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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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쓴맛

프로젝트 쓴맛 회피 전략 - 느림보 거북

SI 업계에 있은지 10여년을 훌쩍 넘겼지만 여전히 매 프로젝트마다 쉽게 넘어가는 프로젝트는 없는 것 같다. 프로젝트마다 난이도가 다르고 수행 여건이 다르기에 각각의 특성은 매번 달라지고 그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뭔가를 배우게 된다. 왜 경험이 누적되는 데 반해 “프로젝트의 쓴맛”은 여전할까? 달콤상콤한 프로젝트란 나하고 거리가 먼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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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OS 유감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 중 하나인 티맥스에서 자회사를 통해 윈도 호환 “티맥스 OS”를 발표했다. 직접 발표회장에는 가보지 못했지만 여론이 그렇게 호의적인 것은 아니며 앞으로의 결과물 완성도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다 나는 또 하나의 유감을 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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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k Overflow 2016년 개발자 설문

이미 많은 개발자가 이용하고 있겠지만 Stack Overflow는 처음 등장하면서부터 그 인터페이스와 편리함 덕분에 많은 개발자가 질문과 답을 공유하는 사이트다. 그런데 오늘 보니 Stack Overflow 2016년 개발자 설문 결과가 올라와 있고 그 내용이 상당히 흥미가 당겨서 자세히 보게 됐다. 개발자들의 트렌드와 관심사를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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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에서 데이터 캐시 구현하기

오늘은 자바(Java)에서 데이터 캐시(cache)를 직접 구현하는 방법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많이들 사용하는 Ehcache 같은 라이브러리도 있고 별도의 기계로 캐시 서버를 두는 방법도 있지만 캐시의 개념은 그리 어려운 게 아니며 특히 읽기 전용 캐시는 애플리케이션에서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다. “캐시!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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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물향기수목원

예전부터 물향기수목원을 가봐야지 했는데 계속 기회를 놓치다가 꽃이 피는 계절을 맞아 드디어 오늘 처음 다녀왔다. 사전에 별다른 지식을 가지고 가지 않아서인지 아주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즐거운 토요일 오후를 보내고 왔다. 지금은 초봄이라 개나리, 벚꽃, 진달래, 조팝나무 등 여러 꽃이 피었는데 여름이나 가을에는 그 계절대로 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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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 주석은 왜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개발자들의 일상 업무 중 하나는 소스 코드를 작성하고 버전 관리 도구를 사용해 “커밋”하는 일일 것이다. 소스 저장소라고 하는 신성한 영역에 내가 공들여 만든 소스 한 조각을 추가함으로써 IT 시스템을 진화시키는 것이다. 마치 매트릭스 3편에서 네오가 자신의 몸을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게 맡겨 가상의 소스를 건네주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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